대한항공과 세계적인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주)가 8일 오후 인천 중구 운북동에 항공엔진테스트시설 완공 기념행사를 열어 조양호 회장, 안상수 의원 등 내빈들이 보잉777 엔진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대한항공과 세계적인 엔진 제작사 프랫 앤 휘트니의 합작법인인 아이에이티(주)가 8일 오후 인천 중구 운북동에 항공엔진테스트시설 완공 기념행사를 열어 조양호 회장, 안상수 의원 등 내빈들이 보잉777 엔진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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