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군함은 2018년 인도 예정
대우조선은 21년 만의 100번째 건조 기록
대우조선은 21년 만의 100번째 건조 기록
현대중공업이 뉴질랜드 해군으로부터 주문받은 군수지원함 조감도. 현대중공업 제공
대우조선해양이 100번째로 인도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대우조선해양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07-25 15:34수정 2016-07-25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