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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지금 동서울 우편물센터는 배송전쟁중

등록 2016-09-01 11:33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14일 앞둔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용 소포와 택배 등을 분주히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소포와 택배 물량이 하루 평균 10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정효 기자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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