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현대백화점그룹 이동호 사장, 부회장 승진

등록 2016-11-28 16:49수정 2016-11-28 21:53

박동운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동호(60) 기획조정본부 사장
이동호(60) 기획조정본부 사장

현대백화점그룹은 정기 사장단 인사를 실시해 이동호(60) 기획조정본부 사장을 부회장으로 내년 1월1일자로 승진시킨다고 28일 밝혔다. 박동운(58)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한다. 이동호 부회장 내정자는 1984년 입사한 뒤 줄곧 기획과 재무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박동운(58)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부사장)
박동운(58)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부사장)
강찬석(55) 현대홈쇼핑 대표, 박홍진(52) 현대그린푸드 대표, 김형종(56) 한섬 대표는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한다. 장호진(54)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부사장(부본부장)도 사장(본부장)으로 승진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해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장급 승진자를 늘렸다”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xingxi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보조배터리 수하물’이 에어부산 화재 원인? 이르면 31일부터 감식 1.

‘보조배터리 수하물’이 에어부산 화재 원인? 이르면 31일부터 감식

‘공모주 지옥’이 열렸나, 새해 상장 넷 중 셋 30% 넘게 폭락 2.

‘공모주 지옥’이 열렸나, 새해 상장 넷 중 셋 30% 넘게 폭락

대형 사모펀드·로펌 직원들, 공개매수 사전정보로 수십억대 부당이득 3.

대형 사모펀드·로펌 직원들, 공개매수 사전정보로 수십억대 부당이득

딥시크 쇼크에...이복현 “주식시장 변동성 커질 수도” 4.

딥시크 쇼크에...이복현 “주식시장 변동성 커질 수도”

‘이거 르노 차 맞아?’ 그랑콜레오스, 판매량 역주행 이유 있네 5.

‘이거 르노 차 맞아?’ 그랑콜레오스, 판매량 역주행 이유 있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