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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평창 롱패딩’ 마지막 기회, 잡자!

등록 2017-11-30 10:09수정 2017-11-30 10:15

‘평창 롱패딩’ 판매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평창 롱패딩’ 판매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평창 롱패딩’ 판매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대기 번호표를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평창 롱패딩’ 판매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대기 번호표를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평창 롱패딩’ 판매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대기 번호표를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평창 롱패딩’ 판매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대기 번호표를 받고 있다. 김성광 기자
롯데백화점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겨울올림픽 공식 제품 ‘구스롱다운점퍼’(이른바 ‘평창 롱패딩’)의 마지막 잔여 물량을 판매한 3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 시민들이 길게 늘어서 대기 번호표를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본점과 잠실점 에비뉴엘, 부산본점, 대구점 등 4곳에서 최초 준비한 3만장 중 남은 3천장을 판매한다. 1명이 1장씩만 살 수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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