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근우 하나은행 부행장(왼쪽)이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공익신탁 운용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복지단체와 벽지 초등학교에 기증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서근우 하나은행 부행장(왼쪽)이 20일 서울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공익신탁 운용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복지단체와 벽지 초등학교에 기증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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