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안에 문을 연 한국환경자원공사의 자원순환 테마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이 재활용 조형물을 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안에 문을 연 한국환경자원공사의 자원순환 테마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이 재활용 조형물을 보고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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