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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요넥스, ‘로얄이존’으로 프리미엄 클럽시장 주도

등록 2021-05-26 15:44

한국 전용 모델로 뛰어난 비거리 성능을 더한 요넥스의 신제품 로얄이존. 요넥스 제공
한국 전용 모델로 뛰어난 비거리 성능을 더한 요넥스의 신제품 로얄이존. 요넥스 제공

뛰어난 비거리 성능의 클럽을 찾는 골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요넥스 신제품 ‘로얄이존’이 바로 그것. 

로얄 이존 시리즈는 요넥스가 자랑하는 최고 카본테크놀로지를 헤드와 샤프트에 장착했으며 비약적인 비거리 증가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다.

아이언은 고반발 페이스, 초저중심 설계,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했다. 헤드는 반발력을 높이고 타구감을 부드럽게 했으며, 스트롱 로프트를 채용해 비거리를 높였고, 솔 부분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게 했다. 샤프트는 복원력이 뛰어나고 고강도, 고반발의 소재들을 적용해 볼을 높고 강하게 칠 수 있게 했다.

최근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에서 스윙로봇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경쟁모델과 비교해 스피드는 최대 3.7mph, 비거리는 14m 더 멀리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요넥스 골프사업부 마케팅팀 이진혁 대리는 “신제품 로얄이존은 한국 전용 모델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 프리미엄 클럽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리 기획콘텐츠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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