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위기로 파산 가능성 있지만
금융시스템 위기로 번지진 않을듯”
금융시스템 위기로 번지진 않을듯”
중국의 대형 부동산개발회사 헝다 그룹이 장쑤성 쉬저우에서 추진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현장. 헝다 그룹이 파산 위기에 놓이면서 현장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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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2 16:46수정 2021-09-23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