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80원대 훌쩍 넘어
23일 오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실시간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간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정상화 시나리오가 구체화되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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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3 10:25수정 2021-09-2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