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에 마련됐던 '오징어 게임' 홍보 세트장 '오겜월드'에서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개장한 '오겜월드'는 넷플릭스 코리아가 '오징어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드라마 속 일부 장면과 비슷하게 조성한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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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7 16:50수정 2021-09-2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