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형 부동산개발회사 헝다 그룹이 장쑤성 쉬저우에서 추진하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현장. 헝다 그룹이 파산 위기에 놓이면서 현장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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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06 18:08수정 2021-12-06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