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새로 내걸린 ‘광화문 글판’ 봄편 앞으로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1년에 4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내걸리는 광화문 글판의 이번 봄 글은 박남준의 시 ‘깨끗한 빗자루’에서 가져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일 낮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새로 내걸린 ‘광화문 글판’ 봄편 앞으로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1년에 4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내걸리는 광화문 글판의 이번 봄 글은 박남준의 시 ‘깨끗한 빗자루’에서 가져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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