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용자 비율 87.5%…‘중신용자 중심 서비스’ 포부 무색
대출 금리도 1~2 신용등급만 낮고, 3~6등급은 더 비싸
대출 금리도 1~2 신용등급만 낮고, 3~6등급은 더 비싸
카카오뱅크.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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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1 15:51수정 2017-09-21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