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피해자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점을 항의 방문해 불완전 판매를 주장하며 원금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성남/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점을 항의 방문한 투자 피해자들. 이 지점에서만 전체 판매액(1235억원)의 5%가 넘게 팔렸다. 성남/신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피해자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점을 항의 방문해 불완전 판매를 주장하며 원금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성남/신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피해자들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점을 항의 방문해 불완전 판매를 주장하며 원금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성남/신소영 기자
한 피해자가 만기일인 19일 입금된 금액이 찍힌 통장을 보여주고 있다. 성남/신소영 기자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우리은행 위례신도시점을 항의 방문한 투자피해자들이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성남/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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