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선 한겨레 빅테크팀 기자가 5일 저녁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쉬운 우리말 기자상’ 시상식서 으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문화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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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06 17:37수정 2023-12-06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