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에 꽃·식물 화분 200개 전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추천 받아 참여
다음 주자로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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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 넷마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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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09:59수정 2020-05-29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