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IT

안드로이드 버전 클럽하우스 드디어 나왔다…19일 국내 출시

등록 2021-05-18 10:30수정 2021-05-18 10:37

올해 초 큰 인기 끌었던 음성 기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클럽하우스’의 안드로이드 앱이 나왔다. 오는 19일 새벽 1시부터 국내 구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아이폰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었다.

클럽하우스는 지난해 3월 출시된 서비스로, 올 2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반짝 인기를 끌었다. 클럽하우스의 주간 이용자 수는 올 2월 글로벌 기준 1천만명, 지난달 하루 평균 30만개의 신규 방 개설이 이뤄졌다.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달리, 기존 가입자의 초대장을 받아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클럽하우스의 주요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오디오 채팅방을 개설하거나 기존 방에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실시간 대화 또는 토론할 수 있다. 채팅방 대화 내용 녹음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최민영 기자 mymy@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