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연차총회서…“정시 출발 최고…예방 정비 잘해 지연·결항 적어”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오른쪽)이 기욤 포리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로부터 ‘2021년 A220 항공기 최우수 운항사’ 상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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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05 10:29수정 2021-10-06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