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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화사하게 바뀐 새 근무복

등록 2006-02-12 21:39


오늘부터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일하는 대한항공 지상근무 직원들이 입을 새 근무복을 12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발권창구 앞에서 직원들이 선보이고 있다. 지상직원의 새 근무복도 승무원 근무복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안프랑코 페레가 디자인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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