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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무선통신 헤드셋으로 통화하고 음악듣고”

등록 2006-03-21 19:38


엘지상사 행사 도우미들이 21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근거리 무선통신인 블루투스 기능을 적용한 무선 헤드셋을 선보이고 있다. 덴마크 업체인 자브라가 만든 이 제품은 무게 10g 미만의 초소형으로 휴대전화와 엠피3 등과 10m 이내 거리에서 선 없이 통화나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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