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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재계

‘수능 한파’에 온도 차 크지 않도록…삼성·LG 냉난방 대기

등록 2023-11-13 11:36수정 2023-11-13 11:50

전국 고사장 시스템에어컨 점검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기사가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수험장의 시스템에어컨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기사가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수험장의 시스템에어컨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수능 고사장의 온도 변화는 수험생의 컨디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일제히 시험장에 설치된 냉·난방 시스템 에어컨 점검에 나섰다.

13일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설명을 종합하면, 각사 시스템 에어컨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삼성전자서비스와 하이엠솔루텍 엔지니어들이 지난주부터 전국 300여곳 수능 시험장의 시스템 에어컨의 이상 여부를 점검 중이다. 냉·난방 기기 본체의 작동 상태와 실외기 팬의 과열과 소음 여부 등을 점검해 실내 적정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는 2010년부터 수능 전 시스템 에어컨 점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수능 시험 전후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날씨 탓에 오전에는 난방기기 작동으로 몸의 온도 차가 크지 않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삼성과 엘지는 “수능 당일엔 지역 센터별로 긴급 출동이 가능한 인력을 배치하고 학교 쪽과 핫라인을 구축해 시험장 시스템 에어컨이 고장 나면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수능은 전국의 50만4588명 수험생이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각 고사장에서 치른다. 시험 전날 예비 소집과 교육청 등이 제공하는 고사장 정보를 활용해 시험 당일 컨디션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옥기원 기자 o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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