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산업·재계

일상적 나눔

등록 2006-06-25 21:34

아름다운 재단’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연말에 집중되는 일회적 자선행사가 아니라 일상적으로 나눔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25일 백화점에 설치한 ‘나눔트리 저금통’에 직원들이 성금을 넣고 있다. 이 돈은 매달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정용진,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입…세부담 줄여 1.

정용진,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전량 매입…세부담 줄여

기업은행 240억 규모 금융사고…금감원 다음주까지 현장검사 2.

기업은행 240억 규모 금융사고…금감원 다음주까지 현장검사

글로벌 3대 신평사 “한국 정치 불확실성 길어지면 부정적 영향” 3.

글로벌 3대 신평사 “한국 정치 불확실성 길어지면 부정적 영향”

‘6조’ LG CNS 기업공개…또 ‘중복상장’ 논란 일 듯 4.

‘6조’ LG CNS 기업공개…또 ‘중복상장’ 논란 일 듯

6일의 설 연휴, 고속도로·공공주차장 무료로 열린다 5.

6일의 설 연휴, 고속도로·공공주차장 무료로 열린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