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촬영할 때 사람의 얼굴을 0.05초 동안 10명까지 자동인식해 초점과 노출을 맞춰주는 인공지능 카메라 파인픽스 에스6500 신제품발표회가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도우미들이 신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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