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지형 전 대법관 준법감시위 업무 준비중”
김 전 대법관, 삼성 백혈병 문제 ‘피해보상 합의’ 이끌었지만
2009년 ‘삼성에버랜드 CB 헐값 발행’엔 무죄 선고 전력도
김 전 대법관, 삼성 백혈병 문제 ‘피해보상 합의’ 이끌었지만
2009년 ‘삼성에버랜드 CB 헐값 발행’엔 무죄 선고 전력도
김지형 전 대법관. 정용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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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2 14:13수정 2020-01-02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