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공사가 17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오리동에 마련한 판교 새도시 본보기 집에서 기자들에게 새도시를 설명하고 있다. 본보기 집은 일반인들에게는 24일 분양공고 모집과 함께 사이버상으로만 공개된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