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선 무너진지 엿새 만에 또
코스피와 코스닥이 20일 큰 폭으로 하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90포인트(2.04%) 내린 2,391.03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77포인트(3.60%) 급락한 769.92에 장을 마감하며 연저점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이날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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