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2006년 대졸 직원 공채 서류전형 합격자들이 22일 서울 휘문고에서 필기시험을 치르고 있다. 우리은행은 1400여명의 서류전형 합격자 중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30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으며, 하나·외환은행 등도 공채 전형 절차를 밟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