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앞둔 건국대 4학년 학생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학교 법학관에서 대기업 인사담당 임원을 상대로 모의 면접을 치르고 있다. 학교가 마련한 취업집중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모의 면접을 치르기도 하고 다른 학생들이 면접을 치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면접 대비 실전 경험을 쌓았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취업을 앞둔 건국대 4학년 학생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학교 법학관에서 대기업 인사담당 임원을 상대로 모의 면접을 치르고 있다. 학교가 마련한 취업집중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모의 면접을 치르기도 하고 다른 학생들이 면접을 치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면접 대비 실전 경험을 쌓았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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