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의 2015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취업 준비생들이 12일 오전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부속고등학교 정문을 나서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삼성그룹 계열사의 2015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취업 준비생들이 12일 오전 고사장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부속고등학교 정문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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