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여성 복지재단인 (재)성주재단은 이공계 및 아이티 분야 여성 인재의 세계 진출을 돕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공계 여대생이 대상이며 현장에서 필요한 32시간의 교육 뒤 인터뷰를 거쳐 독일 및 스위스 아이티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은 2월22일 마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ungjoofoundatio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희 기자 dor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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