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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포차 엑기스] ‘유승민 때리기’가 ‘유승민 살리기’됐다

등록 2022-12-16 18:00수정 2022-12-16 19:09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당권주자들을 잇따라 한남동 관저로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당무 개입을 하지 않겠다던 윤 대통령의 약속은 사라지고, 당권주자들은 ‘윤심’을 잡기 위해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비공개 만찬임에도 불구하고 줄줄이 공개되는 점이 의아한데요. 우리의 장깨비는 “윤 대통령이 관저 부른 건 면접을 본 것이고, 관저에 못 간 사람들은 서류에서 탈락한 것”이라고 해석했는데요. 다음 면접자는 누가 될까요?

한편 장제원·권성동 의원으로 대표되는 윤핵관과 국민의힘 현 지도부인 정진석 비대위원장 그리고 주호영 원내대표 간의 권력다툼이 심상치 않습니다.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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