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0일 두 번째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첫 번째 토론회에 이어 김기현 후보의 ‘울산 KTX 역세권 부동산 시세차익’ 의혹이 주요 쟁점이 되었는데요. 진상규명과 함께 후보 사퇴 요구까지 나오자 김 후보는 “정치생명을 걸겠다”며 반박했습니다. 또 김기현 후보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바이든-날리면’ 논란을 다시 꺼내들어 ‘자책골’을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김기현 후보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한다”며 김 후보가 ‘날리면’ 질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석했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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