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성철이 고른 영화는 독일 68혁명을 주도한 바더-마인호프 그룹의 이야기를 담은 ‘바더마인호프’와 한국 청년세대의 불안과 상실을 담아낸 영화 ‘들개’. 두 영화를 토대로 주 편집장과 다니엘 그리고 송채경화 기자가 ‘세대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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