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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소] 구미 시장이 ‘박정희 탄신제’ 가지 않는 이유

등록 2019-07-02 19:47수정 2019-07-04 15:16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 기자들의 브이로그형 현장 브리핑 #19
김일우 <한겨레> 전국1팀 기자

2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김일우 <한겨레> 전국1팀 기자가 나와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장세용 구미시장의 1년을 되돌아봤다. 장 시장은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다. 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내기소 7월2일 김일우 기자편.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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