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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11개의 가명으로 활동한 천재 작가의 놀라운 이야기, ‘트럼보’

등록 2019-07-15 11:18수정 2019-07-15 11:22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매카시즘 광풍이 몰아치던 1940년대 미국에서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고난을 겪은 천재 시나리오 작가 달튼 트럼보의 실화 영화 ‘트럼보’다.

영화를 토대로 주 편집장과 다니엘 그리고 송채경화 기자가 우리 사회 ‘좌파 몰이’가 얼마나 후진적인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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