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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일본 최초 ‘혐오표현금지법’제정을 이끌어낸 ‘카운터스’의 이야기

등록 2019-08-02 21:08수정 2019-08-02 21:10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일본 사회에 퍼져있는 ‘혐한’에 맞서 싸운 조직 카운터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카운터스’(이일하 감독)다. ‘혐오시위’에 ‘대항시위’로 맞불작전을 놓은 도쿄 어벤저스 ‘카운터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정의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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