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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라이브] “정치가 좁쌀같다”는 장제원+ 일본에서 힘받는 ‘작은 소녀상’ 운동

등록 2019-08-08 19:24수정 2019-08-08 19:59

오늘의 한겨레 핵심 뉴스, 이것만 알면 돼~
‘송채경화의 레인보우’ 8월8일 한겨레 키워드는?

<한겨레>가 매일 만드는 생방송 뉴스 ‘한겨레 라이브’의 첫 코너 ‘송채경화의 레인보우’ 8일 방송 내용을 소개합니다. ‘레인보우’는 당일 지면과 디지털에 공개된 <한겨레> 주요 기사를 추려 전달합니다. 기사 내용과 함께 댓글 소개를 통해 독자의 의견을 전합니다. 매주 월, 화, 목요일 유튜브 ‘한겨레TV’ 채널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휴가 중인 송채경화 기자를 대신해 최윤아 기자가 박윤경 기자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8일 방송된 ‘레인보우’ 첫 번째 핵심 뉴스는 청와대 개각 소식입니다. 청와대 복수 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내일(9일) 법무부·농림축산식품부·여성가족부 장관 등 장관급 인사 6∼7명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각 발표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야당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특히 조국 전 민정수석의 법무장관행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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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한국정치가 좁쌀같다”는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발언을 다뤘습니다. 장 의원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우리 일본’ 발언을 두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비판 성명을 내자 “참 옹졸하고 섬뜩하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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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우리 일본’ 비판에 장제원 “정치 ‘좁쌀’ 같아졌다”

세 번째 뉴스는 일본에서 확산되는 ‘작은소녀상 운동’입니다. 일본 시민단체 ‘한국병합 100년 도카이 행동’이 주도하는 운동인데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뼘 크기로 제작한 ‘작은 소녀상’과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운동입니다. 이달 초 아이치트리엔날레 소녀상 전시가 철거되면서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일본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전시 중단’ 소녀상, 일 SNS서 ‘작은 소녀상’으로 부활

마지막으로 ‘인천공항 활주로에서 일하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문제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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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당신이 탄 비행기는 ‘지상조업 노동자’들의 땀으로 날고 있습니다

조성욱 피디 ch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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