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일(현지시각)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다마 블랑카 세노테(석회암 암반이 함몰되어 지하수가 드러난 천연동굴샘) 입구에서 활동가들이 마야열차 제5구간 공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다마 블랑카 세노테(석회암 암반이 함몰되어 지하수가 드러난 천연동굴샘)에서 한 활동가들이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를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한 활동가가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다마 블랑카 세노테 입구 근처에서 한 활동가 마야열차 제5구간 공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위를 벌이던 중 중장비 앞에 드러누워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마야열차 제5구간 공사 현장 한가운데에 자리한 다마 블랑카 세노테 입구에서 활동가들이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다마 블랑카 세노테에 서식하고 있는 박쥐들. 로이터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각)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있는 다마 블랑카 세노테(석회암 암반이 함몰되어 지하수가 드러난 천연동굴샘) 에서 활동가들이 마야열차 제5구간 공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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