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일(현지시각)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이 콜로라도 대학에서 졸업축사연설을 하는 도중 학생들이 등을 돌려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한 학생이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에게 항의하는 메시지가 붙은 졸업 모자를 쓰고 있다. 메시지엔 “인종차별주의자이며 제국주의자이고 성전환혐오자이며 전쟁광인 자의 말을 왜 들어야 하는가?”라고 적혀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이 콜로라도 대학에서 졸업축사연설을 하는 도중 학생들이 등을 돌려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이 콜로라도 대학에서 졸업축사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졸업축사연설 도중 학생들이 등을 돌려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한 학생이 “우리는 지쳤다”라는 피켓을 졸업 모자에 붙인 채 등을 돌려 앉아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각) 리즈 체니 전 하원의원이 콜로라도 대학에서 졸업축사연설을 하는 도중 몇 학생들이 식장을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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