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연기가 뉴욕시를 뿌옇게 뒤덮은 가운데 7일(현지시각) 사람들이 센트럴 파크에서 산책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7일 18시 10분(미국 동부 현지시각) 노아위성에 바라본 미국 동부해안. 코네티컷의 뉴헤이븐에서 아래로 뉴욕, 필라델피아까지 갈색 연기로 덮여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연기가 7일 뉴욕시를 뿌옇게 뒤고 있다. AFP 연합뉴스
캐나다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연기가 뉴욕시 도심을 뒤덮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 항공 촬영한 캐나다 퀘벡 북부 치부가마우와 미스티시니 원주민 커뮤니티 사이의 산불 상황. AFP 연합뉴스
7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광장. 로이터 연합뉴스
7일 뉴욕시 브롱크스 자치구의 허친슨 파크웨이에 뉴욕의 대기 질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보인다. AFP 연합뉴스
7일 펜실베이니아 프리랜드에서 한 시민과 개가 거리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 뉴욕 브롱크스의 바레토 포인트 공원에서 한 소녀가 그네를 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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