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의 도시 시우다드 마데로에서 성직자 1명이 미사 도중 지붕이 무너진 산타크루즈 교회를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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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2 10:49수정 2023-10-0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