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 그는 2010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의 ‘부자 감세’ 법안 합의를 비판하기 위해 상원의회에서 8시간37분 동안 의사 진행 방해 연설을 했습니다. 단순한 시간 보내기가 아니라 미국 사회의 모순을 콕콕 찌르는 명연설. 핵심 내용을 소개합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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