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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클린턴 대 트럼프 대결, 굳어져가는 미 대선

등록 2016-04-20 22:42수정 2016-04-20 22:51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대선 경선이 치러졌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왼쪽)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양당에서 각각 60% 수준을 득표하며 압승을 거둔 뒤 승리 연설에서 손짓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클린턴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제치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트럼프는 지도부의 견제를 뿌리치고 자력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될 수 있는 ‘대의원 과반 이상’(1273명)을 확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뉴욕/AP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대선 경선이 치러졌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왼쪽)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양당에서 각각 60% 수준을 득표하며 압승을 거둔 뒤 승리 연설에서 손짓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클린턴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제치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트럼프는 지도부의 견제를 뿌리치고 자력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될 수 있는 ‘대의원 과반 이상’(1273명)을 확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뉴욕/AP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 대선 경선이 치러졌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왼쪽) 전 국무장관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양당에서 각각 60% 수준을 득표하며 압승을 거둔 뒤 승리 연설에서 손짓으로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클린턴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제치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것이 거의 확실해졌다. 트럼프는 지도부의 견제를 뿌리치고 자력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될 수 있는 ‘대의원 과반 이상’(1273명)을 확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뉴욕/AP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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