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 밝혀
미국이 텍사스주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명령했다고 중국이 밝힌 가운데, 21일 밤 영사관 안 뜰에서 문서 소각 등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에 소방차 등이 몰려와 있다. 휴스턴/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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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2 18:15수정 2020-07-23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