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건주 고속도로에서 10대가 한밤에 시속 300㎞에 가까운 속도로 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19일(현지시간) 오리... 2023-05-20 12:08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순방 일정을 단축하는 바람에 동행 취재를 준비했던 백악관 출입기자들이 각각 3천만원 ... 2023-05-20 11:26
미국의 몬태나주가 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 업로드를 전면 금지했다. 미국에서 틱톡의 전면 금지는 처음이다. 미국 몬태나... 2023-05-18 15:40
미-중 데탕트의 주역인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세계는 1차대전 전야 같은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인공지능... 2023-05-18 14:0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미국은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연방정부 부채 한도 ... 2023-05-18 13:24
러시아의 경제규모가 올해 1분기에 1.9% 줄어들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제재로 에너지 수출이 크게 감소한 탓으로 풀이된다.... 2023-05-18 11:27
백악관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것으로 보이는 한-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개최... 2023-05-18 10:36
탄핵 위기에 몰린 에콰도르 대통령이 의회 해산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이 이 권한을 사용하면 자신의 잔여 임기도 함께 사라져... 2023-05-18 09:55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곧 대만에 상당한 규모의 안보 원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 맞서 대만의 무장을 강화... 2023-05-17 11:37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상 최초의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막기 위한 부채 한도 협상 탓에 아시아·태평양 순방 일정에서 파... 2023-05-17 07:09
미국 연방 의무총감 비벡 머시는 5월 초 81쪽 짜리 보고서를 통해 “외로움은 하루 15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만큼이나 해롭다... 2023-05-16 16:55
미국의 가계부채 총액이 17조달러를 돌파했다. 연방정부와 함께 미국 가계도 천문학적 부채의 증가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 2023-05-16 13:15
미국 행정부 고위 관계자가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경제 안보’, 군사훈련 확대, 북한에 대한... 2023-05-16 11:31
14일 과반 득표자를 내지 못해 28일 결선을 치르는 튀르키예 대선 결과에 대해 미국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2023-05-15 14:49
미국 사상 초유의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이르면 6월1일에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경고 속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 2023-05-15 14:23
![[만리재사진첩] ‘외로움’은 하루 15개피의 담배만큼 해롭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516/53_16842245930767_20230516502978.jpg "[만리재사진첩] ‘외로움’은 하루 15개피의 담배만큼 해롭다")
![[포토] LA 산불 열흘째…“진압률 22∼55%, 불길 잡히는 중”](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5/0117/20250117502077.webp "[포토] LA 산불 열흘째…“진압률 22∼55%, 불길 잡히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