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각) 아프간 발흐주 숄가라 지역의 칸달리 밀밭에서 농부들이 메뚜기떼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각) 아프간 발흐주 숄가라 지역의 칸달리 밀밭에서 한 농부가 메뚜기떼를 밟으려고 애쓰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한 농부가 손으로 메뚜기를 잡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프간 칸달리 지역에서 메뚜기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포획한 메뚜기를 파묻고 있다. 유엔뉴스 누리집 갈무리
지난 4일(현지시각) 아프간 발흐주 숄가라 지역의 칸달리 지역에서 농부들이 메뚜기떼를 확인하기 위해 밑밭 사이를 걷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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