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총리(왼쪽)가 26일(현지시각) 이집트를 방문해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집트대통령실 제공. 카이로/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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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6-27 15:08수정 2023-06-27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