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 전에 소수민족 인정 및 시민권 부여 요구
지난 30일 방들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양국 정부 관리들이 만나 미얀마를 탈출해 방글라데시로 넘어온 로힝야족의 송환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다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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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1 17:19수정 2018-11-01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