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구체적 언급 삼가…사실상 환영 분위기
“협력은 한반도 평화에 도움돼야”
“제3자(중국) 이익 훼손해선 안돼”
구체적 언급 삼가…사실상 환영 분위기
“협력은 한반도 평화에 도움돼야”
“제3자(중국) 이익 훼손해선 안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월27일 일본 오사카의 한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하면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사카/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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